박사님 안녕하세여
저희 어머님이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지 2년만인 올4월 간과 뼈에 전이가 되서 항암치료를3세트째 들어가셨습니다. 한 항암치료가 끝나도 약간씩 남아있어서 또 받게 되고 받는도중 약에 내성이 생겨 다시 약을 바꾸어 맞고 계십니다.
이번1월 정규프로그램에 어머니를 보내려고 하는데...
저희 엄마와 같은 분도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뉴스타르로 새롭게 생활하면 완치를 꿈꿀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야 말로 불규칙적인생활에 살인적인 노동,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사시다 암이 발생했거든요.그런 엄마가 뉴스타르로 새롭게 믿음안에서 태어난다면 완치하실수 있는지...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지 2년만인 올4월 간과 뼈에 전이가 되서 항암치료를3세트째 들어가셨습니다. 한 항암치료가 끝나도 약간씩 남아있어서 또 받게 되고 받는도중 약에 내성이 생겨 다시 약을 바꾸어 맞고 계십니다.
이번1월 정규프로그램에 어머니를 보내려고 하는데...
저희 엄마와 같은 분도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뉴스타르로 새롭게 생활하면 완치를 꿈꿀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야 말로 불규칙적인생활에 살인적인 노동,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사시다 암이 발생했거든요.그런 엄마가 뉴스타르로 새롭게 믿음안에서 태어난다면 완치하실수 있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