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혜우 생각이 났습니다.
상피암으로 용종이 발전했군요!
위장이나 어느 기관의 과증식성 용종도 결국은 유전자의 변화로 초래되는 것은
다름이 없습니다. 조선생님께서 이렇게 질문하시는 것을 보면서
뉴스타트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타트의 기치가 "아는 것이 힘이다." 입니다.
더 깊이 이해하고 알게 되면 더 깊은 신뢰가 생기게 되고 더 깊은 신뢰가 생기면
더 확고한 생활의 변화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질병의 치료를 위하여
일종의 치료방법으로서 뉴스타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확고하고 논리적인 결론으로 인한
신뢰의 힘이
생기에 대한 신뢰를 더 강화하는 것이지요.
유전자의 변화로 생긴 것은
악성종양이라도
회복할 수 있으니
왜 양성 용종쯤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더 깊이 뉴스타트를 알아서
진리에 대한 확신이 깊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확신이 뿌리를 내려서
진리가 나의 생활을 지배하게 될 때까지
더 뉴스타트에 매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