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초등학교 2학년된 딸과 5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학년때 딸아이가 오른쪽 가슴이 나오더니 2학년되어서는 왼쪽까지몽우리가 생기면서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딸아이가 키가 150쎈티도 안되게 자란다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아들은 160쎈티가 될지 모르겠다고....
요즘 외모지상주의로 점점 급변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짐니다
엄마인 저의키가 147쎈티가 되어 키작은 아픔이 얼마나 큰지 잘알고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은 끝없는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더니
제딸 아이의 가슴몽우리가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과자,피자,닭튀김,탄산음료를 거의 사준적이 없습니다
식단도 거의 채식위주이며,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
엄마인 제가 현명한 대처로 아이들 키가 1쎈티만이라도 더 클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몸을 교정하면 더 클수 있다고하여 예정중에 있습니다
자꾸 아이들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와 견딜수가 없어요
박사님의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저는초등학교 2학년된 딸과 5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학년때 딸아이가 오른쪽 가슴이 나오더니 2학년되어서는 왼쪽까지몽우리가 생기면서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딸아이가 키가 150쎈티도 안되게 자란다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아들은 160쎈티가 될지 모르겠다고....
요즘 외모지상주의로 점점 급변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짐니다
엄마인 저의키가 147쎈티가 되어 키작은 아픔이 얼마나 큰지 잘알고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은 끝없는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더니
제딸 아이의 가슴몽우리가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과자,피자,닭튀김,탄산음료를 거의 사준적이 없습니다
식단도 거의 채식위주이며,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
엄마인 제가 현명한 대처로 아이들 키가 1쎈티만이라도 더 클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몸을 교정하면 더 클수 있다고하여 예정중에 있습니다
자꾸 아이들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와 견딜수가 없어요
박사님의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