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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2:03

갑상선기능저하

조회 수 272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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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군산에 있는 재림교인입니다.
아기를 낳은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백일 정도 지나서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항진이라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얼굴주위로 부은것 같아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기능 저하로 약을 복용해야 할만큼 수치가 0.08로 너무 밑바닥이고 또 목위주로 팔이 좋지않아 신경외과에서 검사했더니 목뼈에 이상이 생겼고 양쪽팔이 좋지않아 약을 복용하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약을 우선복용해야 하나요?
뉴스타트로 저의건강을 회복하고 
약을 먹고 싶지않고 또 비록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젖을 먹이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현재 아기는 분유랑 같이 병행하면서 조금밖에 나오지 않지만 젖을 먹이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선택일지 상담좀 받았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현상황에서 뉴스타트 하면서 아기에게 조금이지만 젖을 먹여도 해롭지않은 건지 아님 엄마인 제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건강을 해치게 되는 건지 알고 싶고 식단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맘으로 약을 먹지 않는 가운데에서 건강을 되찾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답변좀 빨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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