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에 박사님을 통해서 응답해
주셔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답니다.
정말 주님께서는 함께 하셨어요.
어제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집사님들과 저의 집을 방문해주셔서
시편146:5절의 말씀을 읽어주시면서 기도해 주셨는데 한아이의 엄마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셨네요.
병원에서는 저에게 젖을 끊고 약을 목용해야 한다고 너무나도 무섭게 말씀하시는
것같아 너무나 괴로웠거든요.
정말 새삼스레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다시한번 체험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박사님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