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깊이, 진심으로 연구해 보십시요.
그리고 강의를 율법적으로 해석하시지 마십시요.
어느 날을 엄수하라는 뜻은 전혀 아니었지않습니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그 날에 복주신 것을 받는 것이
인간에게는 행복이요, 건강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그런 율법적인 관점으로만 질문을 하시는지요.
여화와의 증인과는 180도 다릅니다.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명, 곧 생기
곧 진선미, 믿음, 소망, 사랑으로
변질되고 손상된 인간의 유전자들을
인간을 창조하신 분께서
다시 재창조하셔서
치유하실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절망과 흑암 속의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족한 종에 불과합니다.
코페르니크스의 발견처럼
님에게도
새로운 발견이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성경을 믿으십시요.
인간의 전통적인 지식에는
오염, 오류, 오해의 투성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