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남편은 2006년도에 편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2회의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2007년도에 다시 재발하여
서울 성심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올 2월 11일부터 남편이 다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연히 친구로부터 박사님의 뉴스타트센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하면
암이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그러한가요?
그러면 저희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도와 주세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딸과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너무나 슬퍼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나이는 56세 입니다.
남편은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rlaruddo573@daum.net
입니다.
박사님! 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남편은 2006년도에 편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2회의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2007년도에 다시 재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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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11일부터 남편이 다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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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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