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저의 심정도 참으로 답답하군요.
아버님의 꼬리 뼈와 옆구리의 통증의 원인을 병원에서 검사후에
알 수가 없다면 의학적으로는 일 수가 없는 것도
현대의학의 한계선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추측을 해본다면
아버님의 암이 주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꼬리뼈나 척추로 전이가 되거나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생긴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절망은 하시지 마삽시요.
암은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어 암세포로 변해서 생긴 것입니다.
유전자는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생긴 병이지요.
그러므로 유전자가 변할 수 있다면
암세포 속의 변질된 유전자도 다시 정상으로 회복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암세포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올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면역체계가 다시 회복되시면
암세포들을 죽여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뉴스타트로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아버님꽈 합께
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 여러 중요한 정보와
특히 동영상 강의를 잘 살펴보시면
더 확실한 희망을 가지실 수가 있습니다.
부디,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발견하셔서
진정한 치유와
행복한 새 삶을 이루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님에 대한 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