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너무나 수고많으십니다.저는 24년간 만성c형간염을 앓았읍니다.2005년 간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고주파시술을 하였고 1년6개월후 재발하여 색전술,그후 6개월후에 재발하여 고주파를 하였읍니다.현재상태는 CT소견상 간에는 암이 없다고 하지만 AFP수치가 490이고 복막에 1.4Cm의 암세포로 의심되는 조직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4월말에 간에는 색전술,복막에는 방사선치료를 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읍니다.
박사님께 문의드릴 말씀은 첫째, C형간염이 치료되지 않는 이상 간암은 계속 재발된다고 하는데 현재 C형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치료는 제 나이라든지 부작용때문에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그외 C형 치료제가 없는 현실인데 뉴스타트운동이 C형간염치료에도 도움이 될런지요? 둘째 저의 경우에 색전술과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무릅쓰고 치료를 받아야 할지,아니면 튜스타트에 전념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바쁘시지만 박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읍니다
박사님께 문의드릴 말씀은 첫째, C형간염이 치료되지 않는 이상 간암은 계속 재발된다고 하는데 현재 C형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치료는 제 나이라든지 부작용때문에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그외 C형 치료제가 없는 현실인데 뉴스타트운동이 C형간염치료에도 도움이 될런지요? 둘째 저의 경우에 색전술과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무릅쓰고 치료를 받아야 할지,아니면 튜스타트에 전념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바쁘시지만 박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