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독교인은 자기의 몸도 잘 돌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문제를 해결하실줄을 알아야 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버님의 신념 하나로는 참 치유를 기대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수술 후에는, 꼭 생활습관부터 먼저 바꾸시는 것이
수술로부터의 회복이나
더 이상 암세포들이 자라나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암치료에 관하여서는
홈페이지의 첨단의학과 뉴스타트에 들어가셔서
"항암치료를 받을 것인가?"라는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1니다.
그리고 꼭 93기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의 쾌유는 가능합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