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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각을 민족적, 문화적인 차원에서 다루는 것은
건강차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고혈압, 암, 당뇨 등의 치료법이 민족적, 문화적 요소에 의하여
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각
건강에 해로운 미각
이렇게 미각을 구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미각에 대한 인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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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70
1812 [re] 루프스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8.06.12 3057
1811 안녕하세요...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정옥자 2008.06.09 2784
1810 [re] 안녕하세요...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이상구 2008.06.10 3174
1809 [re] 박사님! 약복용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8.06.10 2836
1808 양약알레르기 손민정 2008.06.06 2792
1807 [re] 양약알레르기 이상구 2008.06.08 2445
1806 저희 아기가 알러지가 있습니다. 박미영 2008.06.02 4154
1805 [re] 저희 아기가 알러지가 있습니다. 이상구 2008.06.03 2742
1804 [re] 이상구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8.06.01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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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운동후 몸의 부종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경패 2008.05.29 3957
1798 [re] 운동후 몸의 부종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8.05.30 2716
1797 주사약에대한 질문있습니다 조현주 2008.05.29 3614
1796 [re] 주사약에대한 질문있습니다 이상구 2008.05.30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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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한국인에 맞는 미(味)에 대해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윤영진 2008.05.26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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