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여러 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간증영상도 보고 지난강의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가끔씩 주위에서 뉴스타트로 개인적으로 실천해서 완치를 받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뉴스타트를 하는 사람과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참여하는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여기오셔서 약을 많이 끊었다고 하던데 암환자는 통증이 너무 심한테 약을 어떻게 끊었나요?통증이 4일만에 갑자기 사라졌나요??
부족한 질문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스타트는 유전자를 조절하여 작동시키어 생명을 유지시키고
변질된 유전자를 회복시키어 꺼져버린 유전자들을
다시 정상작동을 하게 하여 질병을 치유시키는 에너지,
생기, 곧 생명에너지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 생명에너지에 의존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모든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 생명원칙에 따른
질병의 회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생기가 넘칠수록 건강하고 행복하지만
이 생명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우리는 생기가 없다고 말하며
실재로 유전자들의 작동이 중단되어
중요한 세포들의 기능이 저하되어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암의 경우에도 암세포를 죽여 암을 자연치유시키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면역세포 속에 입력된 유전자가 생기의 공급을 받지 못하면
암세포들이 증식하여 암환자가 되기 때문에
이 생기의 공급이 모든 질병의 치유에 핵심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생기의 본질은 진선미, 곧 무조건적 사랑이기 때문에
감동이 있고 확신이 들 때에 생기를 확실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으로도 감동과 확신을 충분히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주로 외국에 계신 분들로서 확신에 의한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 계신 분들은 사정이 허락하시는 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셔서
가장 확실한 감동과 확신을 얻으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에 하나님 담도암의 경우라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옿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셔서 건강한 생활습관의 시작과 함께
감동을 받으시면서
면역세포의 꺼진 유전자들이 켜지면서 조금씩 암세포를 죽이면서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진통제를 줄여가면서
결국에는 피요가 없어지면 자연히 사용을 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잘못 판단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직도 충분한 이해로 부터 오는 감동과 확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