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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월 15일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수술을 결심했으나,박사님강의와 나을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뉴스타트를 결심했습니다.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으나 스트레스를 거절하지 못하여 3개월만에 사이즈도 커지고 반대편에도 조그많게 새로 생겼습니다.
하여 자신이 없어졌습니다.오히려 깨끗하게 수술하고 뉴스타트를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직 약간의 갈등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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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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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담낭염 및 간 물혹 증세 김시욱 2008.07.31 4745
1889 [re] 담낭염 및 간 물혹 증세 이상구 2008.07.31 10798
1888 파킨슨병 사랑 2008.07.26 2951
1887 [re] 파킨슨병 이상구 2008.07.29 2712
1886 완치할순업나요? 최민경 2008.07.22 2795
1885 [re]메니에르병은 완치 될 수 있습니다. 이상구 2008.07.23 3614
1884 어떻게해야하나요? 정상문 2008.07.21 3195
1883 [re] 어떻게해야하나요? 이상구 2008.07.21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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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혈액순환 장애.. 임아름 2008.07.17 3038
1877 [re] 혈액순환 장애.. 이상구 2008.07.18 2992
»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김정희 2008.07.17 2586
1875 [re] 수술하고 열심히 뉴스타트 계속하겠습니다. 이상구 2008.07.18 2613
1874 기흉 박정순 2008.07.15 2284
1873 [re] 기흉 이상구 2008.07.15 2643
1872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조지훈 2008.07.14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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