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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생기를 받을때 비로소 뜻덩어린인 우리몸의 유전자가 켜지면서 질병이 치유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매일밤 저희 가족은 생방송을 같이 시청하면서 그동안 침울했던 분위기는 없어지고 희망의 빛이 켜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7기 프로그램에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매일밤 동영상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랜기간 당뇨를 앓고 계시다 최근에 신장합병증으로 인해 기능이 30~40%정도
남아있다는 병원검사결과에 두려움과 걱정의 가운데 갑상선암이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어 정말
온가족이 모두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뉴스타트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첨단과학과 뉴스타트 칼럼 중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의  글을 보면서 여쭤보고 싶은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저의 어머니처럼 투석단계가 아니신 분은 칼륨과 인, 수분의 섭취를 어느정도 해야 할지가 참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었을 기준으로 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머니께서는 이뇨제 및 고혈압, 고지혈증의 약을 복용하십니다.
이러한 약들은 어느시기에 맞추어 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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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32
1911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석 관련 질문입니다. 안기웅 2008.08.27 2314
1910 [re]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석 관련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8.08.28 2733
1909 선생님 안녕하세요. 간경화 질문입니다. 김민석 2008.08.26 3098
1908 [re] 선생님 안녕하세요. 간경화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8.08.28 2683
1907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윤선옥 2008.08.26 3258
1906 [re]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이상구 2008.08.28 2865
1905 남편에 대한 질문이요. 조윤경 2008.08.24 3153
1904 [re] 남편에 대한 질문이요. 이상구 2008.08.25 2733
»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상인 2008.08.14 3750
1902 [re]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8.08.19 3114
1901 [re] 아나니아와 삽피라의 죽음에 대해 이상구 2008.08.13 3060
1900 소화 문제 질문입니다. 이언경 2008.08.11 2874
1899 시편 32장 6절 문의 합니다. 김정곤 2008.08.06 2404
1898 체중 조절 문제 질문 드립니다. 이언경 2008.08.07 3502
1897 반신이 시린 문제. 정미화 2008.08.04 2564
1896 [re] 반신이 시린 문제. 이상구 2008.08.05 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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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re] 황달과 부종 이상구 2008.08.02 2531
1892 무릎인대가 완전히 파열된경우....... 기쁨 2008.07.31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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