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다팍 초프라를 아주 좋아해서 그분의 책도 몇권 가지고 있지요.
요즈음, "시크릿"릏 비롯해서
소위 "Law of Attraction" 이야기가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사실 꼭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될 어떤 논리적 이유는 없지요.
그러나 양친을 "부모"라고 부르겠느냐
아니면 "아빠", "엄마", 그것도 인토네이션(억양)을 넣고
또 느낌표(!)까지 넣어서 부르는 것이-----
부부가 "남편", "부인"이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여브오옹!" 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사랑이 잘 통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이왕이면
다홍치마
저는 다홍치마 신, 곧 "하나님", 아니
"울아빠"라고 부르고 싶거던요--------
10월달에 꼭 뵙겠습니다.
울아빠가 님께도 울아빠가 되셔서
그 불치의 병을 고쳐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울아빠는요--- 진짜 짱이시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