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의학적으로는 불치라는 병을 가지고 있어요.
전 그 초프라의 "마음의 기적"이란 책을 읽고 깊히 공감하였습니다.
그 맥은 선생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전적으로 말씀에 동감입니다.
허나 말씀중 그 일정한 종교의 이야기에는 좀...........
언어와 사유가 미칠 수 없는 그 영역............언어와 표현의 방법은 서로 달라도........
가르키는 곳은 서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10 / 7 일 부터하는 세미나에 신청했습니다.
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믿음 속에서 치유의 신성한 세계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환우회 많은 친구의 도움도 되고 싶고요..........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