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담낭암, 그리고 췌장암등은
현대의학으로서는 불치로 되어 있는 암이지요.
그러므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창조주의 영역에서의 치료를 추구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타트로 가능합니다.
꼭 희망을 가지십시요.
아무리 불가능할지라도
절망하는 것은 통계적으로는 합리적일지는 모르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통계적으로는 비합리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영적으로는 옳습니다.
아버님께서
잡수실 수 있고
강의를 들으실 수만 있으시다면
참가는 가능합니다.
꼭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