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가 위암이신데요,주변에 Transfer factor라는 면역전달물질로 만든 회사의 제품을 먹고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분은 폐암1기이고 폐를 일부수술후 항암 한번하고 너무 힘들어 포기후, 아는분이 그회사의 제품을 먹게해 머리에있었던 종양도 없어졌다고 했어요. 발병 2년째인데 그 제품을 꾸준히 먹고있고 재발도 안됐다고 몸이 좋아졌다고요.. 제품회사이름은 써도되나 고민하다 안쓰는게 나을것같아서요. .
혹시 이 면역전달물질에대해 들어보셨나요? 유트부에있는 강의영상보니 모든병이 낫는것같았거든요
1955년에 면역학자인 Sherwood Lawrence가 발견했다는 물질인데
그후에 전혀 실효성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의학계에서는 이미 역사 속으로 폐기처분 된 것입니다.
폐암 1기 환자가 수술했다면 폐암을 완전히 들어냈다는 것을 의이함니다.
그런데 TF 때문에 없어졌다는 말은 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기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