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위암 판정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저에게
건강세미나를 통해 희망을 선사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위암판정을 받고
병원에서의 강력한 수술권유를 거절한채
길을 찾고 있던 저희에게
먹을 수 있고 강의들을 수 있으면 와보라 말씀하셔서
뉴스타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뉴스타터를 하는 동안
10년 넘어 오랜 당뇨증상도 많이 개선되어
손발이 저리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픈 증상등은 완전히 없어졌고
조금 많이 걸어도 피곤하고 지치던 증상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