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48세인 제 아내가 2007년 12월 위암 3기 상태에서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5번 받고 워낙 몸이 쇠약해져서 중단 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 경과후 bone scan 검사를 하니까 뼈에 많이 전이가 되어있답니다. 너무 늦게 박사님께 문의를 드립니다만 지금 이상태에서 NEW START
를 적용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아니면 최소한 통증이라고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