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1.25 21:00

도움말씀

조회 수 24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박사님
 
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48세인 제 아내가 2007년 12월 위암 3기 상태에서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5번  받고  워낙 몸이 쇠약해져서 중단 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 경과후 bone scan 검사를 하니까 뼈에 많이 전이가 되어있답니다. 너무 늦게 박사님께 문의를 드립니다만 지금 이상태에서 NEW START
를 적용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아니면 최소한 통증이라고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32
2031 [re] 친구가.. 이상구 2008.12.09 2611
2030 뇌출혈에 대해.. 박송남 2008.12.06 2716
2029 [re] 뇌출혈에 대해.. 이상구 2008.12.07 2720
2028 감사합니다 이지훈 2008.12.05 2694
2027 [re]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8.12.07 2641
2026 이미 늦었는지요... 이지훈 2008.12.05 2524
2025 [re] 이미 늦었는지요... 이상구 2008.12.05 2645
2024 감사와 걱정 최민식 2008.12.02 2835
2023 [re] 감사와 걱정 이상구 2008.12.03 2920
2022 뇌하수체선종 이주엽 2008.12.02 3033
2021 [re] 뇌하수체선종 이상구 2008.12.02 3241
2020 긴급 상담입니다 백영길 2008.12.01 2748
2019 [re] 긴급 상담입니다 이상구 2008.12.02 2708
2018 [re]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이상구 2008.12.02 2531
2017 질문 이상철 2008.11.28 3023
2016 [re] 질문 이상구 2008.11.28 2645
» 도움말씀 윤재식 2008.11.25 2455
2014 [re] 도움말씀 이상구 2008.11.28 2552
2013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396
2012 [re] 엄마가 췌장암 이상구 2008.11.27 32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