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2.08 09:31

친구가..

조회 수 3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어요
근데 무슨 병인지 병명은 모르겠구요
온 몸의 호르몬 균형이 깨어져서 생기는 병인데
100만명 중의 1명이던가 10만명중의 1명인가에게 올까 말까 한 병이라더군요
한 8개월 정도 남았데요..
수술 받구 술담배 끊으면 3년정도는 살 수있는데
친구가 수술을 거부하네요..
박사님은 혹시 이 병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시나요?
여러가지 일이 있으면서 1년 넘게 불면증에 시달렸거든요
계속 수면제 먹으면서 자고 해서 안그래도 걱정이 되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방법은 없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70
» 친구가.. 권향기 2008.12.08 3035
2031 [re] 친구가.. 이상구 2008.12.09 2613
2030 뇌출혈에 대해.. 박송남 2008.12.06 2717
2029 [re] 뇌출혈에 대해.. 이상구 2008.12.07 2720
2028 감사합니다 이지훈 2008.12.05 2694
2027 [re]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8.12.07 2642
2026 이미 늦었는지요... 이지훈 2008.12.05 2524
2025 [re] 이미 늦었는지요... 이상구 2008.12.05 2646
2024 감사와 걱정 최민식 2008.12.02 2836
2023 [re] 감사와 걱정 이상구 2008.12.03 2920
2022 뇌하수체선종 이주엽 2008.12.02 3034
2021 [re] 뇌하수체선종 이상구 2008.12.02 3241
2020 긴급 상담입니다 백영길 2008.12.01 2749
2019 [re] 긴급 상담입니다 이상구 2008.12.02 2708
2018 [re]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이상구 2008.12.02 2531
2017 질문 이상철 2008.11.28 3023
2016 [re] 질문 이상구 2008.11.28 2647
2015 도움말씀 윤재식 2008.11.25 2456
2014 [re] 도움말씀 이상구 2008.11.28 2555
2013 엄마가 췌장암 박은숙 2008.11.24 33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