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 완전히 암 덩어리를 제거 했다고 해도
성공적인 항암치료로 암세포들이 온 몸에서 완전히 제거 되었다고 해도,
방사선으로 모든 암세포들을 죽였다고 해도
암은 곧 6개월 후,
또는 1년 후,
또는 1년 반이나 2년 후,
아니 심지어는 5년 후라도
제발하지 않습니까?
글리벡치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글리벡이 님의 모든 암세포들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시 암은 재발합니다.
그 이유는,
1. 님께서 아직도 암의 원인을 모르시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그 원인을 제거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며.
2. 님의 T-임파구는 "자연항암제"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함암제 치료로 말미암아 그 귀중한 T-임파구들이 너무 많이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예외 없이 어느 누구도 매일 암세포들을 생산해내고 있지만
T-임파구라는 면역체계의 수장인 백혈구가
부지런히 자연항암제를 생산해서 매일 암세포들을 죽여버리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경우는
다음 두 경우 밖에는 없습니다.
1, 암의 원인을 발견하고 생활로부터 그 원인을 제거한 경우.
2. T-임파구로부터 암쎄포를 죽이는 "자연항암제"의 생산이 다시 가능해진 경우.
뉴스타트는 위의 두가지의 경우를 가능하게 하여드립니다.
T- 임파구 속에서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꺼져버리면
암환자가 될 수밖에 없지만,
그 유전자가 다시 켜지면
창조주의 계획에 의한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를 잘 활요하셔서
암과 유전자의 관계
그리고 뉴스타트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하시면,
특히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 부터 순서대로 잘 들어시면
창주주가 이미 예비하여두신 생명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십시요!
부탁하신 시원한 답은
"뉴스타트"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로
꼭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