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간염 20년 간경변 7년 그리고 간암이 왔네요
나는 철저하게 3개월 피검사 6개월 초음파 1년마다 씨티를 찍었는데도
관리를 잘해 왔는데요
나는 술 담배도 하지않고요
30년전에 비형 바이러스 간염 보균자라서 그 당시는 약도 없었습니다
처음 약이 나왔을때 제픽스 약 먹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나는 생활 습관병도 아니고 b 형 바이러스 간염이라서 원인을 알고 있는데요
비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는 아직까지도 약을 못만들고 있어요
이게 불치병이지요
바이러스 죽이는 약도 없고 지금은 비리어드 먹고 있는데도
간암이 오네요
간 문맥에 암이 와서 서울대 병원에서 색전술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간암 말기라서 3개월 시한부판정을 받았던 친구도
녹즙을 6개월 먹어니 암덩어리가 없어졌어요
의사도 기적이라고 하네요
나도 녹즙을 3개월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네요 친구는 효과가 있는데 말입니다
녹즙도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다르고 그러네요
의사는 녹즙 절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나 역시도 철처하게 관리해도 암이오니
물론 약을 (비리어드)먹어니 바이러스가 좀 억제 되었지요
나는 원인을 알아도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으니 답답 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수 밖에 지금은 없습니다
면역력 올리는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이 제일 좋습니다
참고로 복수 황달 없고요 얼굴도 검지 않고요 간도 많이 나쁘지 않습니다
전이될까 두렵습니다
비형 간염 간경변 간암 바이러스 죽이는 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해하시지는 않고 계신 듯 합니다.
그 결과 뉴스타트 생활로 면역력을 충분히 강화시키시어
간염 바이러스도 완전히 제거하여 간염이 치유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간염을 불치의 병으로 아직도 보시고 계신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도 님께서는 뉴스타트를 확실히 체험해보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색전술은 간 안에 암덩어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막습니다.
그 결과로 그 부위에 살아남아 있는 암세포들이 근처에 영양공급이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하게 하여
암이 없던 부위에 새로운 암덩어리가 다시 생기게 합니다.
그러면 또 다시 색전술을 해야하고
또 새로운 덩어리가 생기고 ---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간은 점점 더 손상이 되면서
건강상태는 점점 더 약화되고 면역력도 약화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완전히 뉴스타트에 올인 하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회복이야기에 들어가셔서
김성욱님의 간증을 잘 들어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희망을 놓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