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밤에 많이 예민하셔서 잠을 못주무셔서 우울증약을 6개월 가량 복용
하였고 지금은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은지 3개월가량 되었습니다.
여전히 밤으로 잠을 못주무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먹던 우울증 약을 먹어도 여전히 못주무신다고 합니다.
이상구박사님의 강의를 TV를 통해 시청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박사님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식되는 도리로써 아버지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으셔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직접 뉴스타트 강의를 들으시고 생활습관을 바꾸셔서 우울증을 극복하셔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