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
안녕하십니까 ?
저는 35세때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판결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강의와 건강서적을 많이접하고 저 나름 열심히 뉴스타트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대략 5년 만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통증을 모르고 5년 정도 살다가 제가 무엇을 조금 한다고 하다가 너무 힘이 드니까 다시 재발하여 지금 재발 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나이로 53세 이구요 관절염은 몇군데 남아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갱년기가 와서 잠도 못자고 답답하고 ... 여러 증상들 때문에 괴로워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궁에 3 센티짜리 근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면서 여성홀몬을 처방해 줬는데. 홀몬제 때문에 근종이 더 크질수도 있다고 두고 보자고 했습니다. 망서리 다가 먹기 시작한지 지금15일 정도 됐습니다. 잠도 잘오고 모든증상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요즘 관절염이 조금 영향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먹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걱정이 되어서 문의 드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35세때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판결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강의와 건강서적을 많이접하고 저 나름 열심히 뉴스타트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대략 5년 만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통증을 모르고 5년 정도 살다가 제가 무엇을 조금 한다고 하다가 너무 힘이 드니까 다시 재발하여 지금 재발 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나이로 53세 이구요 관절염은 몇군데 남아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갱년기가 와서 잠도 못자고 답답하고 ... 여러 증상들 때문에 괴로워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궁에 3 센티짜리 근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면서 여성홀몬을 처방해 줬는데. 홀몬제 때문에 근종이 더 크질수도 있다고 두고 보자고 했습니다. 망서리 다가 먹기 시작한지 지금15일 정도 됐습니다. 잠도 잘오고 모든증상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요즘 관절염이 조금 영향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먹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걱정이 되어서 문의 드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