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50세  직장다니는   애들엄마이고     무뚝뚝한 남편있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소통이안됩니다. 언제부터인지   사람이  두렵고      어려워져서    사람들에게    바보취급   받는거  같아서   마음이  속상합니다

 기분  나쁜   말을    표현할까하고      생각하면    그렇게   말을     했을 경우     실지로    직장을   그만  두는  일을   봐서   

 내 감정대로 말하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건강도 간경화로   병원 에서 준 간약을 먹고있습니다  

 돈 은   벌어야되고   다른 곳으로   옮기자니  간경화때문에  다른곳에서  안받아 줄 것 같아서 옮기는 것도 겁이 납니다

어떻게   극복 해야   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6.22 15:37
    대인 공포증
    님의 핸드폰이 말을 합니다.
    그 말은 핸드폰이 하는 말이아니라 님에게 전파를 보내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즉 다른 사람의 말이 전파기 되어 님의 핸드폰에 들어온 것입니다.
    전파는 핸드포에게 보내어지는 신호입니다.

    그 처럼, 인간이 핸드폰이라면 인간에게 전파는 靈입니다.
    님의 뇌에 영이 들어와서 신호를 넣어줍니다.
    좋은 신호가 들어오면 좋은 느낌과 좋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나쁜 신호가 들어오면 나쁜 느낌과 나쁜 생각이 듭니다.
    이 신호를 영적신호, 또는 영파라고 저는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표현하지요
    그렇지만 사실은 영파가 인간의 뇌에 들어온 것입니다.
    어떤 영이 뇌에 들어왔느냐에 따라 뇌파에 변화가 옵니다.
    영적에너지가 우리 모에 흐르는 전기에너지를 지배하지요.

    이 영적 신호의 존재를 우리 인간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핸드폰이나 TV가 전파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영상과 음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지요.
    이런 사고는 참으로 비합리적 사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심라학과 의학은 이 영적신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님이 고민하시며 질문하시는 이 질문에 가장 근원적인 원인을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는 인간의 몸과 마음의 작동을 가장 과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인간의 마음 뿐 아니라 몸도 영에 의하여 지배 받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같은 좋은 영적신호가 들어오면 뇌에서 엔도르핀 유전자가 켜져서 기쁨이 생기고
    기쁨은 몸의 모든 부분을 활성화시키어 님의 건강을 회복시키며 간경화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부디, 저의 DNA 자연치유 라는 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나올 것입니다.
    님의 대인 공포증도 결국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너무나 나쁜 영적신화 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영, 진리의 영, 사랑의 영을 받아드리시면
    님께서는 마침내 나쁜 영파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읽고 들으시면서 열심히 실천에 옮기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생명파 2015.06.24 07:31
    박사님의 사랑의 댓글에 감동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24
3111 이상구박사님의 새 언약에 대한 강의자료 있나요? 1 진리 2015.07.14 423
3110 재생불량성 빈혈 1 성하 2015.07.13 794
3109 프로그램 참여! 2 체리 2015.07.12 1173
3108 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듣고 나서~ 1 자야 2015.07.10 622
3107 수신증 문의 1 샬롬 2015.07.08 880
3106 미국에서 박사님의 말씀을 영어로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2 cooni1202 2015.07.01 1207
3105 아토피 피부염 1 성진맘 2015.06.27 651
3104 극심한 불면증과 소화불량 치유될 수 있을까요? 2 굉이맘 2015.06.24 1339
3103 인간관계와 질병과의 관계 1 possible 2015.06.22 1111
» 저는 왜 사람이 두려울까요? 2 행복이 2015.06.20 830
3101 박사님 도와주세요 ㅠㅠ 1 행복하쟝 2015.06.17 744
3100 박사님의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1 꽃사슴 2015.06.16 634
3099 25년간 앓아온 조울증 나을 수 있을까요? (익명) 1 오민환 2015.06.13 1252
3098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2 사랑하세요 2015.06.06 942
3097 친정아버지가 하루종일 20번정도 설사하신거 같습니다. 7 file 사랑하세요 2015.06.02 2221
3096 복수가 빠지는걸가요? 1 사랑하세요 2015.06.02 1397
3095 박사님! 긴급 문의드립니다. 1 세실리아빈 2015.05.29 797
3094 결국 이상구 박사님밖에 믿을 분이 없네요. 1 사랑하세요 2015.05.29 1579
3093 박사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2 들꽃향 2015.05.23 602
3092 범불안장애.신경쇠약 상담합니다 2 자연인 2015.05.21 1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