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빠른답변에.. 많이 바쁘실텐데..
처음에 아침마당에서 박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쁜마음으로
센타를 컴으로 찾았습니다.
감동 그자체였어요. 전 원래 장로교인이었고 작은 시골교회
에서 집사로써 피아노반주까지 했었는데 박사님의 강의를 듣
고 제가 의문스럽던 하나님의이미지가 시원하게 해소되었
습니다. 안식교침례도 받았어요. 지옥을 외치는 장로교보
다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평안하게 받을수 있게 되었죠. 정
말 감사해요.
전 간이 안좋은데 오늘 봄나물을 물에 삶지않고 쪄서 무쳤
는데 몸이 좀 가렵고 따갑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만 바라보고 있는 네아이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많이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