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대학을 다니는 여학생인데 공부가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공부를 한 번 하면 3,4,5시까지는 쉬지 않고 공부합니다.
학교는 9시에 가기 때문에 조금 멀어서 6시30에는 일어 나야 합니다.
매일 이렇게 3~4시까지 하지는 않지만 자주 합니다.
공과 대학이다보니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라 (10~2시)는 꼭 자고 그 때 일어나서 하라고 하지만, 저는 한 번 자고 나면 다시 일어나서 공부한다는것이 너무 어려워서 잠이 오지 않는 시간에 공부 하다보니 그렇게 늦게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주변의 충고에 따라서 일찍 자 보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이어서 할일을 제대로 못하기에 여러 차례 시도 끝에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좋은 것이 어떻게 왜 좋은지를 과학적인 근거로 객관적으로 알고 싶고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떻게 해야지 고칠 수 있는 지 알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이석증이 있는데 이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있다면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이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대학원은 더 좋은 명문대학원을 가야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저의 상황을 전개하였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좋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