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84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른 분들 답글이 있어 혹시 목보셨나 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위니펙교회 교인입니다. 오래전에 이곳에 오셨을때 강의 잘듣고 나름 뉴스타트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가슴위가 몹시 아파 이멀전시 갔드니 작은 하트택 이 라고 3박

4일 입원하고 여러 검사중 약처방을 갖고 퇴원하였습니다.

약은 네가 지인데 베이비 아스피린 , 작은 반알 짜리(metoprolol ) heart protection. 하트에 관한약(clopidogrel) 과 콜레스톨 낮추는

(Lipitor atorvatstin )입니다. 약먹기가 싫은데 꼭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안식일날 모르고 안먹었는데 괜찬

아 조금 줄여 먹는 중입니다. 의사님 말대로 꼭 먹어야 되는지요. 현재는 아픈 곳도없고

혈압 맥 박도 괜찬은 편이고 EKG 검사에서 부정맥이라 맥 박은 한번씩 쉬었다 뛰고

그것은 고칠수는 없다고 합니다.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끈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의사처방은 베이비 아스피린은 평생 먹고 나머지도 일년먹고 그후에 생태를 보자고 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9.18 22:39

    뉴스타트로 충분히 치유도셔서 약물치료가 전혀 필요없게 될 수 있습니다.
    님의 글로 보아서는 뉴스타트의 깊이를 충분히 이해하시지 못하고 계신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강의를 열심히 들으시고
    뉴스타트의 영적인 부분에 집중하셔서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된 뉴스타트를 하시면
    꼭 치유되시어 약으로부터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 ?
    리아니 2015.09.20 10:01
    바쁘신데도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타트 잘하여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14430
3157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1 오뉴 2015.10.16 1195
3156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1 차녀63 2015.10.14 1527
3155 만성신부전증 5기 1 코코바우 2015.10.12 3822
3154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1 까꿍 2015.10.12 1503
3153 박사님 안녕하세요 1 준우 2015.10.07 1172
3152 작년 뉴욕 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1 수지여사 2015.10.07 1714
3151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1 말말말 2015.10.07 1248
3150 박사님 2 possible 2015.10.05 760
3149 뇌 석회화 1 서정희 2015.09.30 9319
3148 하유진 선생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3 happygirl 2015.09.29 1981
3147 기도에 대하여. 1 민희 2015.09.27 911
3146 하유진의사강의 5 진원스키 2015.09.25 1889
3145 정관수술과 전립선암 1 MOONBAKERY 2015.09.24 1217
3144 박사님 .. 문의드립니다.. 1 날으다 2015.09.23 1069
3143 달란트의 비유 1 까꿍 2015.09.22 883
3142 케모포트 1 그린 2015.09.21 1709
» 약은 꼭 먹어야 하나요. 2 리아니 2015.09.18 36841
3140 임파선암 4기 뉴스타트 실천중인데 폐에 물이 차는 증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Katie 2015.09.17 6089
3139 오랫동안 박사님강의를 들어왔습니다 2 ashley 2015.09.14 1284
3138 원형탈모 자연적인 치료법 알고싶어요. 1 인절미 2015.09.10 16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