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답글이 있어 혹시 목보셨나 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위니펙교회 교인입니다. 오래전에 이곳에 오셨을때 강의 잘듣고 나름 뉴스타트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가슴위가 몹시 아파 이멀전시 갔드니 작은 하트택 이 라고 3박
4일 입원하고 여러 검사중 약처방을 갖고 퇴원하였습니다.
약은 네가 지인데 베이비 아스피린 , 작은 반알 짜리(metoprolol ) heart protection. 하트에 관한약(clopidogrel) 과 콜레스톨 낮추는
(Lipitor atorvatstin )입니다. 약먹기가 싫은데 꼭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안식일날 모르고 안먹었는데 괜찬
아 조금 줄여 먹는 중입니다. 의사님 말대로 꼭 먹어야 되는지요. 현재는 아픈 곳도없고
혈압 맥 박도 괜찬은 편이고 EKG 검사에서 부정맥이라 맥 박은 한번씩 쉬었다 뛰고
그것은 고칠수는 없다고 합니다.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끈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의사처방은 베이비 아스피린은 평생 먹고 나머지도 일년먹고 그후에 생태를 보자고 합니다.
뉴스타트로 충분히 치유도셔서 약물치료가 전혀 필요없게 될 수 있습니다.
님의 글로 보아서는 뉴스타트의 깊이를 충분히 이해하시지 못하고 계신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강의를 열심히 들으시고
뉴스타트의 영적인 부분에 집중하셔서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된 뉴스타트를 하시면
꼭 치유되시어 약으로부터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