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10.12 11:21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달란트의 비유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왜 구분지어서 쓰였을 까요?

인터넷 상에서는 아무리 뒤져보아도 시원한 답변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27
3171 전립선문의드립니다. 2 말말말 2015.11.19 455
3170 식초에 관해 1 mariage 2015.11.17 887
3169 안녕하세요 1 춘향이 2015.11.12 431
3168 녹내장 문의 2 삼마 2015.11.10 722
3167 작업 환경 3 그린 2015.11.10 382
3166 장마비 증세에 관한 문의 (작성자 : 노가리) 2 오민환 2015.11.07 1101
3165 박사님 강의중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possible 2015.11.06 638
3164 박사님 177기 참가자 입니다! 2 사과나무 2015.10.31 788
3163 문의 드립니다 4 bomi 2015.10.31 592
3162 가슴답답한 사람입니다. 1 happychoi 2015.10.27 951
3161 얼굴반이 마비되는 증상, 어떡하면 좋나요~ (작성자:김유한) 1 오민환 2015.10.25 1183
3160 궁금합니다. 1 주안빠 2015.10.22 539
3159 폐 건강회복 문의드립니다 1 사랑과소망 2015.10.22 827
3158 (긴급)박사님! 폐암말기 식욕부진 희망유무에 대하여 1 철학자 2015.10.19 1452
3157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1 오뉴 2015.10.16 812
3156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1 차녀63 2015.10.14 1010
3155 만성신부전증 5기 1 코코바우 2015.10.12 3135
»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1 까꿍 2015.10.12 1101
3153 박사님 안녕하세요 1 준우 2015.10.07 753
3152 작년 뉴욕 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1 수지여사 2015.10.07 8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