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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07:03

주부습진

조회 수 333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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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이곳에서 갑상선기능땜에 문의를 해서 답변을 받은 적이 있는데 현재도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1년 7개월 정도 되었고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지 몸속 여기저기 아프게 되어서 병원을 여러군데 다니게 됩니다.
요로감염도 생겨 치료받았었고 갑자기 걸어가다 목부분이 제대로 돌리기 힘들어 신경외과 물리치료도 받게 되었었고 목에 인후염에 걸려 다녔고 현재 지금은 피부과 병원에서 주부습진이란 진단을 받고 연고를 바르고 있는데 쉽게 낫질 않네요. 작은 물방울 무늬처럼 피부속에 좁쌀처럼 나더니 손가락 마디에 생기더니 지금은 손에만 현재 자꾸 번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피부과만 세군데나 다녔는데 지금은 가려움증까지 생겨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끔씩 햇빛을 보고 다니고 집에 들어오면 양쪽 팔이 가렵고 팔에 좁쌀처럼 촘촘하게 나서는 없어지지 않네요. 집안에 있고 햇빛을 보게 되면 심한데 햇빛때문에 그런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주부습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면장갑끼고 고무장갑끼고 설겆이도 해야 한다니 그리고 쉽게 낫질 않는것이라고 하니 답답하네요. 빠른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1:56
    생활습관을 뉴스타트로 확실히 바꾸셔야만 하겠습니다.
    님은 아직도 뉴스타트를 이해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동영상 강의를 조심스럽게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 면역력이 약화되시면서 습진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면역력의 강화는 정신적, 영적변화는 물론이지만 생활습관자체가 전적으로 변하셔야 합니다.
    상황이 허락하시면 꼭 정규세미나에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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