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7월 2일 뇌수막종양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았습니다.
평소 머리가 아픈 적은 없었으나 머리를 다치고 한달 후 CT를 찍었으나 이상이 없었고 한달이상 통증이 계속돼 MRI 촬영을 해 봤더니 거의 2센티 정도 되는양성 종양이 발견됐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쳐서 생긴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5년간 MRI를 촬영하고 감마나이프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올해도 사진을 찍으려고 예약중에 있으나 선생님의 강의를 소개 받아 들으면서 사진이나 수술요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정도 돼니 머리가 띵하게 아프기 시작하고 전에 비해 기운이 너무 없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계속 많이 빠집니다. 제가 수술 전에 이상구박사님의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연요법으로 치료해도 늦지 않았는지? 궁금하고 감마나이프수술후 종양이 변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109기 뉴스타트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고 싶은데 제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평소 머리가 아픈 적은 없었으나 머리를 다치고 한달 후 CT를 찍었으나 이상이 없었고 한달이상 통증이 계속돼 MRI 촬영을 해 봤더니 거의 2센티 정도 되는양성 종양이 발견됐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쳐서 생긴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5년간 MRI를 촬영하고 감마나이프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올해도 사진을 찍으려고 예약중에 있으나 선생님의 강의를 소개 받아 들으면서 사진이나 수술요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정도 돼니 머리가 띵하게 아프기 시작하고 전에 비해 기운이 너무 없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계속 많이 빠집니다. 제가 수술 전에 이상구박사님의 강의를 제대로 이해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연요법으로 치료해도 늦지 않았는지? 궁금하고 감마나이프수술후 종양이 변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109기 뉴스타트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고 싶은데 제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