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상구 박사님,


저는 3년전 2012년 12월  폐암 3A로 수술하고 2013년 초 항암 4회하고  ,  잘 지내다 현재 2015년 10월 1센티 정도의 종양이 폐에

10개 정도 생겨난 상태인데 병원에선 표적치료제 이레사를 권하더군요.

그러나 아직 약은 먹지 않고 체질식하면서 다른 방안이 없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처음이 아니고 이미 약을 한번 썼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이박사님의 의견을 우선 여쭤보고 싶습니다.


. 이레사 표적치료제와 함께 박사님의 프로그램을 하는 방법은 어떤지요?


좋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10.23 22:05
    지금까지도, 아직도 원인치료를 시작하지 않으시고
    현대의학적 증세치료 차원에서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암세포는 모든 사람들의 몸에서 매일 생깁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세포가 자연 항암믈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
    암의 자연치유가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의 경우에는 그 매일 일어나던 암
    의 자연치유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님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원인은 님의 면역력이 약화된 것입니다.
    이 원인을 알아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원인을 해결하시면 님의 면역력은 다시 회복되시어
    암의 자연치유가 다시 시작되어 암은 마침내 치유되게 되어 있습니다.
    뉴스타트에서는 님의 면역력의 약화의 근본적 원인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시는 일을 도와드리고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키실 수 있는 새로운 생활습관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의 항암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을 치료하였으나
    면역력을 더 약화시켰기 때문에
    님의 암이 이렇게 재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레사의 효과도 일시적이며 3-5개월 사용하시면 결국 내성이 생겨
    약효가 없어지면 또 재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레사는 최종단계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뉴스타트의 길로 가셔서
    면역력을 다시 회복하십시요.
    최후의 승리는 뉴스타트에만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27
3171 전립선문의드립니다. 2 말말말 2015.11.19 455
3170 식초에 관해 1 mariage 2015.11.17 887
3169 안녕하세요 1 춘향이 2015.11.12 431
3168 녹내장 문의 2 삼마 2015.11.10 722
3167 작업 환경 3 그린 2015.11.10 382
3166 장마비 증세에 관한 문의 (작성자 : 노가리) 2 오민환 2015.11.07 1101
3165 박사님 강의중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possible 2015.11.06 638
3164 박사님 177기 참가자 입니다! 2 사과나무 2015.10.31 788
3163 문의 드립니다 4 bomi 2015.10.31 592
3162 가슴답답한 사람입니다. 1 happychoi 2015.10.27 951
3161 얼굴반이 마비되는 증상, 어떡하면 좋나요~ (작성자:김유한) 1 오민환 2015.10.25 1183
3160 궁금합니다. 1 주안빠 2015.10.22 539
» 폐 건강회복 문의드립니다 1 사랑과소망 2015.10.22 827
3158 (긴급)박사님! 폐암말기 식욕부진 희망유무에 대하여 1 철학자 2015.10.19 1452
3157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1 오뉴 2015.10.16 812
3156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1 차녀63 2015.10.14 1010
3155 만성신부전증 5기 1 코코바우 2015.10.12 3135
3154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1 까꿍 2015.10.12 1101
3153 박사님 안녕하세요 1 준우 2015.10.07 753
3152 작년 뉴욕 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1 수지여사 2015.10.07 8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