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저는 3년전 2012년 12월 폐암 3A로 수술하고 2013년 초 항암 4회하고 , 잘 지내다 현재 2015년 10월 1센티 정도의 종양이 폐에
10개 정도 생겨난 상태인데 병원에선 표적치료제 이레사를 권하더군요.
그러나 아직 약은 먹지 않고 체질식하면서 다른 방안이 없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처음이 아니고 이미 약을 한번 썼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이박사님의 의견을 우선 여쭤보고 싶습니다.
. 이레사 표적치료제와 함께 박사님의 프로그램을 하는 방법은 어떤지요?
좋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현대의학적 증세치료 차원에서 생각하시고 계시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암세포는 모든 사람들의 몸에서 매일 생깁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세포가 자연 항암믈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
암의 자연치유가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의 경우에는 그 매일 일어나던 암
의 자연치유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님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원인은 님의 면역력이 약화된 것입니다.
이 원인을 알아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원인을 해결하시면 님의 면역력은 다시 회복되시어
암의 자연치유가 다시 시작되어 암은 마침내 치유되게 되어 있습니다.
뉴스타트에서는 님의 면역력의 약화의 근본적 원인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시는 일을 도와드리고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키실 수 있는 새로운 생활습관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의 항암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을 치료하였으나
면역력을 더 약화시켰기 때문에
님의 암이 이렇게 재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레사의 효과도 일시적이며 3-5개월 사용하시면 결국 내성이 생겨
약효가 없어지면 또 재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레사는 최종단계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뉴스타트의 길로 가셔서
면역력을 다시 회복하십시요.
최후의 승리는 뉴스타트에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