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셔서 그런가 더욱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 강의때 슬쩍 보이는 배 식사를 많이
드셨나 근육이 줄어들었나 !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애교로 보아주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땀이 없던 몸에 심한 땀으로 특히
겨울이면 젖은 속옷을 갈아 입기위해 몇번씩
깨어 갈아입을 정도입니다. 해서 동네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의뢰서를 써주어 진료를 받으러 갔더니
당뇨가 있나 혈액검사를 하자했습니다.
아무이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걷기만 해도 머리와 등쪽에 땀이 특히 더
심하여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속 옷을 갈아 입어야 하고 그 추위로 감기기운이
있어 감기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갱년기 증상인가요. 병원에서는 알수 없는 몸의 이상 증세인가요.
60을 바라보는 여성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상당히 약화된 것 같습니다.
철저한 뉴스타트 생활습관을 실천하시고
특히 영적인 차원에서 뉴스타트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는 치료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