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이웃에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
회복의 길을 알려고 합니다.
55세 여성으로 오랫동안 신부전증을 앓아 오면서 갖은방법
다하고 이제는 주3회 투석하고 있는 환자이며
매일 베드민턴을 2시간씩 하여 땀을 빼고 반수욕을 하여 땀을 빼며
소변은 아예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알기로는 재생이 되어 치료가 될것같은데 환자는 소변이 아예 안나오고
다른병은 다 재생되어 치료되어도 자기의 신부전증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해서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만일 투석하지 않으면 얼굴이 부어올라오는 현상이 빛어지는데
이런분은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박사님 !!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