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박사님 건강하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동서가 당요병을 앓은지 꽤 오래 됐습니다.
최근에 눈이 않좋아 안과에 갔더니 2년 정도 있어면 실명한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제가 의문이 생기는 것은 그 사람은 식생활이 당요가 오게 먹지 않으며
아주 마른 사람 입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당요가 오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혹 당뇨도 스트레스로 올수 있습니까 당요의 성격은 모르고 있는듯 했습니다.
성인 당요인지 소아성 당요인지 그냥 인슐린이 분비 되지 않는다고
병원에서 그랬다는데.....원인이 이해가 잘되질 않습니다.
지금은 바짝 말라서 볼수가 없습니다. 원래 마른사람이 뼈와 가죽 밖에 없습니다.
회복이 가능 할련지 걱정 입니다...
뉴스타트로 시력의 회복도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