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림교인이면서 이박사님 강의도 듣기도하였습니다만 제가 희귀난치성질환인 루게릭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보았습니다 어이가 없는 와중에 제일 먼저 생각난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섭리해 주셔야 될 것이라는 것과 이박사님께서 강의 하셨던 유전자변질에 대한 생각이 났었습니다 이번에 세미나에 참여 할 것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이런 난치병도 나을수 있을까요? 이 병에 대한 처방약을 지금은 먹고 있습니다 그 약도 먹지 않는것이 옳을런지요 (저는 경산중앙교회 권인애집사 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라고 알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는 병이지요.
확신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