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제 처는 2009년 7월13일 서울 성모병원서 24*20*10*쎈티,3키로그램에 달하는 거대 종괴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2009년 3월 의료보험 정기 검진에서 발견 되지 않았던 종양이 4개월 사이 거대 종양으로 바뀐 것입니다. 처음엔 산부인과 전문의가 난소에 종양으로 의심 집도 하다가,난소가 아닌 대장의 종양으로 판단하여 대장암 전문의가 바톤을 이어 집도하는 헤프닝도 발생하였습니다.결국 대장도 아닌 후복막의 종양으로 절제 하였습니다.수술후 종양은 섬유육종으로 판명 되었습니다.수술후 주치의가 항함치료을 해보자는 말에 항암 치료를 하지말고 재발시 재수술을 하는게 날듯 싶어 거부 했습니다.처음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며 지내다가,PET-CT 촬영후 수술이 잘 되었다는 소릴 듣고 짝퉁 뉴스타운동도 열심히 하지않으며,급기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암환자란 것조차 잊어먹을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 였습니다.2009년11월24일 재검진 날인데, 검진 4일전쯤 우연히 배에 혹이 잡히는 것이 느껴졌고,직감적으로 재발 했구나 하는 생각에 섬유육종에 전문가가 있다는 서울 삼성 병원으로,병원을 옮겨 검진 결과,1개는 종양이 커져있고 3개는 군데군데 자라고 있슴이 판명 되었습니다.외과 전문의 말씀으론 수술이 의미가 없으며,현재는 항함치료가 최선이라 하면서,않좋지만 종양내과 전문의로 협진 의뢰 했습니다.종양내과 전문의도 완치는 어렵고 30-40프로 줄일 수 있다면서 항암치료를 해보자 하여 입원 대기 하고 있습니다.현재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생명파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챠가버섯핵당 분말과 게류마늄을 복용하고,뉴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기분인지 사실인지는 몰라도,암의분화 속도가 늦어지던 분화가 멈추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고민은 1)항암치료를하여 암세포싸이즈를 줄여 뉴스타트 운동을 전개하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2)항암치료를 포기하고 뉴스타트운동을 계속 강행하느냐?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항암치료도 주님 치유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암세포 분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속수 무책의 싯점이 되면 어떡하나?.등의 두려움도 함께합니다.주님만이 이병을 치유 할 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박사님의 지혜를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리며,사랑합니다.박사님 화이팅!!12월 정기프로그램도 주님의 은총이 넘치길 기도 하겠습니다.
제 처는 2009년 7월13일 서울 성모병원서 24*20*10*쎈티,3키로그램에 달하는 거대 종괴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2009년 3월 의료보험 정기 검진에서 발견 되지 않았던 종양이 4개월 사이 거대 종양으로 바뀐 것입니다. 처음엔 산부인과 전문의가 난소에 종양으로 의심 집도 하다가,난소가 아닌 대장의 종양으로 판단하여 대장암 전문의가 바톤을 이어 집도하는 헤프닝도 발생하였습니다.결국 대장도 아닌 후복막의 종양으로 절제 하였습니다.수술후 종양은 섬유육종으로 판명 되었습니다.수술후 주치의가 항함치료을 해보자는 말에 항암 치료를 하지말고 재발시 재수술을 하는게 날듯 싶어 거부 했습니다.처음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며 지내다가,PET-CT 촬영후 수술이 잘 되었다는 소릴 듣고 짝퉁 뉴스타운동도 열심히 하지않으며,급기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암환자란 것조차 잊어먹을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 였습니다.2009년11월24일 재검진 날인데, 검진 4일전쯤 우연히 배에 혹이 잡히는 것이 느껴졌고,직감적으로 재발 했구나 하는 생각에 섬유육종에 전문가가 있다는 서울 삼성 병원으로,병원을 옮겨 검진 결과,1개는 종양이 커져있고 3개는 군데군데 자라고 있슴이 판명 되었습니다.외과 전문의 말씀으론 수술이 의미가 없으며,현재는 항함치료가 최선이라 하면서,않좋지만 종양내과 전문의로 협진 의뢰 했습니다.종양내과 전문의도 완치는 어렵고 30-40프로 줄일 수 있다면서 항암치료를 해보자 하여 입원 대기 하고 있습니다.현재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생명파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챠가버섯핵당 분말과 게류마늄을 복용하고,뉴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기분인지 사실인지는 몰라도,암의분화 속도가 늦어지던 분화가 멈추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고민은 1)항암치료를하여 암세포싸이즈를 줄여 뉴스타트 운동을 전개하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2)항암치료를 포기하고 뉴스타트운동을 계속 강행하느냐?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항암치료도 주님 치유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암세포 분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속수 무책의 싯점이 되면 어떡하나?.등의 두려움도 함께합니다.주님만이 이병을 치유 할 수 있다는것을 알면서도,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박사님의 지혜를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리며,사랑합니다.박사님 화이팅!!12월 정기프로그램도 주님의 은총이 넘치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직도 버섯, 게르마늄 -- 하시는 것을 보면, 님께서는 전혀 뉴스타트의 진정한 진수를 알지 못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디 참 뉴스타트를 통하여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