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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강의를 듣고 많은 진리를 깨닭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생 부활에 대해 강의를 할때  살은사람 피부와 뇌세포 부활를 예를 들면서 성경의 영생을 연결시키며 해석하려고 하는데 이부분의 강의는 박사님 다른부분의 강의의 가치를 마이나서 하는것 같습니다.꼭 그렇게 해석한다면은 죽은사람의 피부세포나 뇌세포가  1개라도 부활한다는 근거가 있으면은 충분히 성경의 영생과 부활을 그런 과학적 개념으로 해석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성경의 영생과  살은사람의 세포 부활과 연결시키는것은  조금 이상한갓 같습니다.성경의
영생과 부할의 신비성은 우리 인간에게는 오직 하나 믿음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과핟적으로 해석하려한다면은 그 믿음까지도 동요하게됩니다.
강의를 많이 들으면서 이부분강의만 오면 다른 부분도 예도 이런 차운에서 해석했지 않으냐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진리라고 생각 되는것이 너무 많 아서 박사님 말씀이라면 이전에 믿지 않던부분도 믿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믿게되지 않습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30 11:57)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1:29
    저의 강의의 대부분을 진리로 박아드리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생명파로 온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창조하시고 그 속의 유전자들을 조절하셔서 생명을 유지시킨다는 사실을 진리로 박아드리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라는 것이 진리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 몸 속에서든 몸 바깥에서건 새로운 세포나 생명체를 창조하시는 것은 아무런 다를 것이 없으실 것입니다. 몸 밖에서 창조주의 창조요, 또 몸 안에서도 역시 창조주가 계시지 않는다면 유전자 하나도 켜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으실 수 있으시다면 몸 안에서 새 세포들이 생기는 현상도 창조주의 장조로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그렇게 비합리적인 사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생과 부활은 궁극적인 과학적 진리이며 동시에 영적인 진리입니다. 창조주의 차원의 진리이지 땅의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진라는 영적인 영향력의 도움이 있을 경우에 확신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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