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뉴스타트 117기생 김현주라고합니다. 저는 1.8쎈지 크기로 임파에 전이가 안된 수술만하고 지금은 뉴스타트를 잘 해나가고 있읍니다. 의사들은 방사선과 항암을 꼭 해야한다고 강력히 말합니다. 제가 오늘 저희 재림교회에 뉴스타트 하시는 박사님께 개인상담을 드렸는데 유방암은 ER 이나 PR 같은 원인일 경우는 식생활 습관으로 온것이기 때문에 뉴스타트가 잘돼지만 저같은 경우 HER2 경우는 스트레스가 주 원인일 경우는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암부터 한다음 뉴스타트를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그러는데 박사님의 생각은 어떻신지요? 항암 부작용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만약 훗날 다시 재발됐을때 그때 내가 항암치료와 방사선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하고 후회할까봐 그것도 두렵네요. 박사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연항암제는 님의 암이 어떤 종류이든, 초기이든 말기이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가장 효과적으로 완벽하게 죽입니다.
님께서 117기를 마치시고도 이렇게 질문을 하시는 것을 보면 아직도 뉴스타트의 진실을 확실히 이해하시지 못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다시 동영상강의를 집중하여 들으시든지, 다시 정규프로그램에 오셔서 정말 집중해서 다시 진리를 깨달으시고 참 하나님을 만나시는 체험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