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안녕하십니까?
저는 북경축복교회의 김축복 집사입니다.
지난 4월말 북경에서 열린 박사님의 건강세미나에 참가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박사님의 신실한 믿음은 저의 좋은 본보기가 되였습니다.
저의 외손자(6세)가 요즈음 한국에서 저에게 놀려와 있는데
몇일간 밤만되면 열이 39.5도나 오르고하여 기침까지 겸하여
온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수치료,숯치료를 하여 주어도 큰효과가 없습니다.저도 방금 외손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박사님께 이 글을 올리니다.
어린아이가 기침하고 열이 오를 때 어떻게하면 좋은지요?
어린아이의 자아면역력을 어떻게하면 높일수 있는지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고 은혜 받는 귀한시간 되세요.
39.5도의 열은 아이들에게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바이러스성 기관지염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제 하루이틀 지나면 회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역력 높이는 길은 뉴스타트 밖에는 없습니다.
안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