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120기121참가한 차가버섯의주인공 기억나시죠? 저의 언니입니다..
올7월말경 간암2.5cm 진단 받았습니다. 처음엔 소화도너무안되고 피곤하고 명치끝도아프고 하였는데 박사님강의 다녀온 이후엔 이런모든증상들이 없어졌습니다.
갈수록 확신이생겼고 자신도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탄력이붙어 열심히하였으며 수술에대한 미련은 약간남아있었지만 뉴스타트로 치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몸의컨디션두좋고 상태도 좋아졌으리란 확신이생겨 오늘 초음파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외의결과가나왔습니다.
2.5센티였던암이 3.68센티로 커져있었습니다.
왜그런지요? 뭐가 부족한탓이었을까요?
어찌하면좋을까요? 박사님, 간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놀라실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첫째 7월말에 2.5cm 었고 8월 15일에 120기에 감가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확실한 확신을 가지시지 못하셨고, 그 결과 9월 2일 121기에 오셔서도 버섯요법을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는 면역세포의 유전자가 켜져서 면역력의 활성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따라서 암의 성장을 억제하실 수가 없으셨던 것이지요!
만약 지금 이순간에도 절망감에 사로잡혀서 낙담 속에 있으시다면, 아직도 확신이 -----
제가 보기엔 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입니다.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새로운 옹기를 주실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암ㅎ으시면, 결국 현대의학의 길로 가시는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뉴스타트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신대로 3.68쎈티보다 더 크고 더 많이 퍼지신 분들도 완치되시지 않았습니까?
만약 지금의 뉴스타트에도 혹시 문제가 있으시다면, 저는 대답해드릴 수가 없을지라도,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은밀히 깨달으실 수 있도록 말씀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