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친구가(53세) 아주대학교병원에서
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 됐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일산암센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항암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제 친구가 저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을 소개하면
바로 자연치료를 해야할지 항암치료를 먼저해야할지 혼란스럽다고 하는군요.
완치를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병원에서는 매우 적극적인 의견인데
제 친구가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어렵다고 하면서 상담을 해왔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바쁘시지만 꼭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완치 불가능성을 전제하고, 수명연장 가능성만 보고 하는 치료입니다.
이런 경우, 항암을 하지 않는 경우, 대략, 통계적으로는 남은 수명을 3개둴 내지 6개월로 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할 경우에는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몇 퍼센트, 1년 더 연장 가능성은 몇 퍼센트,라는 식입니다.
완치는 통계적으로 바라지 않는 치료입니다.
뉴스타트의 강의 동영상을 조심스럽계 경청하여 보십시요!
완치 가능성이 왜 존재하는지를 확신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매일 암세포를 생산하고 있지만 암환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들이 매일 암세포들을 죽여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친구분은 암환자가 되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 친구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회복된다면 다시 예날처럼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있겠지요?
뉴스타트는 어떻게 하여 면역력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