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핸드폰으로 하니 쓰는게 어렵습니다. 간단히 써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진실하고 빠른 답장 부탁드립니다
2009년 9월 위암발견후 3/4을 절제하였습니다.
절제후 복막에 모래알처럼 주변에 전부 퍼져있다하여 항암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주에 한 번 꼴로 14회를 하였습니다. 그후 매 번 검사하였고 일년되는 시점에서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
항암 안하는 동안은 테그라실이라는 약을 계속 복용했습니다.
육개월 후 몸이 불편하였는데 담도에 암이 있어 담도를 막고 있다하여 관 삽입술을 했습니다.
다시 항암을 3회 하였고 첫 회때 부작용보다 더 심하여 항암 안하고뉴스타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3개월 지난 지금 다시 담도가 막혔습니다. 암이 자라서 막고 있고 간에도 전이 되었습니다. 방법은 항암 뿐이라하고 안 할 경우 한 두달 안에 외부에서 만져질 정도로 커질거라합니다.
현재 고민중입니다. 담도는 항암도 효과가 적다하는데요.
현재 담도에 호스연결해서 즙 빼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실하고 빠른 답장 부탁드립니다
2009년 9월 위암발견후 3/4을 절제하였습니다.
절제후 복막에 모래알처럼 주변에 전부 퍼져있다하여 항암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주에 한 번 꼴로 14회를 하였습니다. 그후 매 번 검사하였고 일년되는 시점에서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
항암 안하는 동안은 테그라실이라는 약을 계속 복용했습니다.
육개월 후 몸이 불편하였는데 담도에 암이 있어 담도를 막고 있다하여 관 삽입술을 했습니다.
다시 항암을 3회 하였고 첫 회때 부작용보다 더 심하여 항암 안하고뉴스타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3개월 지난 지금 다시 담도가 막혔습니다. 암이 자라서 막고 있고 간에도 전이 되었습니다. 방법은 항암 뿐이라하고 안 할 경우 한 두달 안에 외부에서 만져질 정도로 커질거라합니다.
현재 고민중입니다. 담도는 항암도 효과가 적다하는데요.
현재 담도에 호스연결해서 즙 빼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