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든 시간을 잘 넘기시면 반드시 좋아지실거예요^^
항상 힘내시고요. 식사와 식사사이의 시간은 4~5시간이 좋지만 건강하지 못한 경우에는 조금 틀려지겠죠. 병원에서 때로 죽으로 5식과 6식이라해서 6끼로 나눠 먹기도 권하는데요.... 일단 섬유질이 많은 식사는 제한하시고 부드러운 음식이나 섬유소를 걸러낸 즙으로 섭취를 하시면서 식사 중 소화기의 부담은 더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현미밥은 꼭꼭 죽이 되게 씹으셔야하고요. 식전에 간단한 포도즙이나 과즙을 곁들이며 영양보충을 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과즙은 소화시간이 짧아서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전과 주무시기 전에 부드러운 음료나 즙을 이용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