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올해 47세인데요 2015년 12월 갑상선암 수술후 2번의 요오드치료과정에서 (2016년3월 방사성요오드치료) 3개월뒤 (수술후6개월) 왼쪽가슴에 미세한통증이 느껴져 동네산부인과에서 유방초음파를 받았는데 이상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한달후 운동으로 탁구를 했는데 통증이 더 심해져 왼쪽 어깨에서 팔까지 아팠습니다 정형외과 한의원 여러병원을 가봐도 별얘기가 없어서 9월에 대학병원 유방외과에 갔더니 3개월전에 검사했으면 장담컨데 괜찮다고 12월에 해보라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12월25일에 동네 산부인과에 갔더니 큰병원에서 조직검사해보라고 해서 받아본 결과 유방암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른 부위도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자 서울섬성병원에서 전신검사를 지난주에 했습니다 결과는 25일에 나오는데 앞으로 수술과 치료과정이 걱정이 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수술을해할까요? 암수술 1년 됐고 요오도 치료 1달 됐는데 2월9일 수술날자 잡아놓고 있어서 몸이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님의 건강상태, 곧 님의 면역력이 지극히 약화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님의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는 한
어떤 현대의학적 치료도 더 이상의 암의 발생과 암의 악화를 방지 할 수는 없습니다.
유방암 수술은 상황에 따라서 하시더라도
지금부터 전력을 다하여 뉴스타트 강의를 본 홈페이지를 통하여 들으시면서
새로운 생각과 생활습관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뉴스타트를 실천하시어
꼭 면역력의 회복과 강화를 이루시면
더 이상의 암 발생이나 악화를 방지하실 수 있고
궁극적인 자연치유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