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2월에 건강검진하면서 림프에( 간하고 췌장사이) 2센치 혹이 있어 조직검사 했어요 결과는 암이아니고 결핵도 아니라고 해서 말았는데요 그 와중에 조직검사한 부분이 염증이 생겨 항생제를 일주일 입원해서 맞았어요 다시 유전자검사 하고선 비활동성 결핵균이 있다고 결핵약을 6개월 복용해야 한다고 해서 5일 먹었는데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입원해서 항생제 2주간 또맞고 나니 이젠 건강했던 몸이 살이 빠지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설사가 멈추질 않네요 결핵약도 한달동안 안먹고 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강력한 항생제치료가 '장내세균의 균형"을 깨어버렸거나
장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결핵균만 죽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현대의학에서 할 것은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님께서 선택하셔야 하실 길은
님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결핵균에 님의 몸속에서
덩어리를 만들고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약물치료와 그 부작용 때문에 님의 면역력이 더 약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부터는 면역력을 강화시키시기 위하여
뉴스타트의 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으시면서
열심히 하시면
특히 '생염'을 깨달으시면
님의 면역세포의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 되면서
면역력은 회복되시고
그 균도 죽어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