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신념이라고 오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의식속의 신념이 정말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것은 이미 박사님뿐만 아니라 성경과 많은 자기계발서적 등에서도 구체적인 사례들로 많이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기존의 버리고자 하는 신념에
비추어 전혀 의미가 틀린 새로운 신념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 우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새로운 사람이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다시 태어난다라는 것이 결국은 그사람의 무의식에 내재되어 있는 생각의 사고 즉 신념이라는 것을 바꾸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도 그러한 믿음을 정말로 중요하게 강조하셨자나요.
그런데 이 새로운 신념을 마음속에 심는게 제 경험상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더군요.
자꾸만 기존의 신념체계를 부정하게 되면 무의식속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고 할까요? 새로운 신념을 마음속에 새길수 있는 박사님 나름의 방법이나
기타 소개하고 싶으신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결국은 믿음이 중요한데 이 믿음이 기존의 믿음과 너무 틀릴경우 어떻게 하면
새로운 믿음을 가지게 될수 있는가가 저의 질문입니다. 혹시라도 수행과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나 석가모니가 크게 깨달음을 얻은 과정에서도 역시나 수행과정이 보이더군요.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사람들의 특성을 아시고 여러번 기적을 행하시고 보여주시며 왜 믿지못하느냐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박사님께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몸속의 병도 믿는다고 믿을경우 정말로 낫게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믿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슴속 즉 깊은 무의식속에서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걸 의심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나는 낫는다고 생각해도 무의식 깊은곳에서 그걸 의심하고 부정해서 병이 낫지가 않는것이지요.
그래서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무의식속의 신념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질문을 박사님께 직접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06 08:09)
수행이라고 해서 련실을 떠나서 하는 것만이 수행이 압닙니다.
잠된 수행은 현실 속에서, 다시 말하면 매일의 인간관계 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품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이 수행이 거의 불가능함을 깨달으시게 될 것입니다.
바로 끄때에 내가 죄인임을 적실히 깨닫고 나의 영적 가난함을 애통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애통의 순간에 주님의 위로하심을 받으십시요.
주님께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이 사랑의 위로를 받으시면서 믿음은 성숙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