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34세 이고 초등학교 한 3학년때부터 아주 서서히 힘이 없어지고
이것이 점점 진행되서 뛰지도 못하고 계단이나 오르막길도 힘들어졌고
20살때 병원에서 진행성 근이영양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근육 세포막이 불안정하고 꺠져서 그러한 증상들이 생겨난다고 했
습니다. 분명 어렸을떄는 괜찮았는데 커가면서 유전자가 변한게 아닌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 질환도 뉴스타트로 고칠수 있겠지요?
박사님의 강의는 온라인으로 봤습니다. 직접 세미나에 참가하는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그리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사람중에 교인이 아닌분들도 많은지요?
전 성당을 다니는데요 상관없겠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A형 B형 간염항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주사를 맞아야할까요?
유전자는 분명히 변할 수 있다고 들으셨을 것입니다.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물론 변하지요, 그러니까 질병이 생기지요.
그리고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그러니까 치유가 되지요!
님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에는 아마도 이 질병을 앓으신 분이 계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조상님들의 정상 유전자가 점점 변질되어 님에게 왔고
또 님께서 자라나시면서 점점 더 나쁘게 변하여서 지금까지 오신 것으로 압니다.
유전자는 분명히 변하는 것입니다.
교인 비교인 전혀 상관없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강으를 들으시는 것보다는 직접 들으시는 것이 분명히 더 큰 영적능력을
받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뉴스타트를 통하여 면역력이 강하여지면
항체생산 능력도 증가되어 항체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