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참 오랜만입니다 지면으로는..
날마다 박사님의 열강 잘 듣고 있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욕심에 대하여 질문하고자합니다.
몇년전 은혜를 받을때 욕심과 6개월동안 싸움하다가 마침내 욕심을 포기하는과정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세상에 부러울것이 하나도 없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욕심이 또다시 생기더라고요 순간순간 주님의은혜로 살려고 하는데도 매일 제안에 무섭게 꿈틀거리는 욕심덩어리를 볼때마다 사망할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유를 한번더 실감하게됩니다.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야지요!
로마서 7장을 깊이 명상하시기 바랍니다.